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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추석 연휴 대비 케이블TV 방송 시설 점검 실시 2021.09.15 조회수426

※ 9/15 (수) 배포

 

 

“추석 앞두고 준비태세 갖춘 케이블TV! 집콕 추석도 이상무!”

LG헬로비전, 추석 연휴 대비 케이블TV 방송 시설 점검 실시

 

 

 DMC  23 SO 방송 시설 점검 완료 … 주말부터 비상관리 체제 돌입

■ 태풍 ‘찬투’ 영향권에 속한 SO 특별 점검 실시 … 단계적 조치 위한 비상상황실 개설


 

LG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추석을 맞아 케이블TV 방송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연휴 기간 비상관리 체제를 가동한다고 15(밝혔다.


명절 연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외부활동을 줄이고 TV를 시청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LG헬로비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발 빠른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 및 전국 23 SO 소재 방송 시설 점검을 마쳤다실시간 채널 방송 시스템을 비롯해 VOD 메인 DB 및 스트림서버발전·수전설비비상전원 공급장치 등 각종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유사시 비상 복구 훈련도 시행했다.


특히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 들어간 남부 지역 SO는 더욱 강화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비상상황실을 개설하고 태풍 이동 경로와 영향도에 따라 단계적 후속 조치를 실행한다는 방침이다태풍 피해 발생 시 추석 연휴 전 복구 완료를 위해 기술 및 A/S 인력으로 구성된 비상 복구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LG헬로비전 서비스운영센터와 인프라운영센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한다전사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 장애 및 비상 상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김동래 LG헬로비전 서비스운영센터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년보다 TV시청 시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서비스 장애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LG헬로비전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사진>

 

 

 


▲사진 설명: LG헬로비전 직원들이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케이블TV 방송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