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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식목일 맞아 ‘헬로tv와 함께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진행 2021.04.05 조회수324

※ 4/5 (월) 배포

 

헬로tv VOD 보고우리 가족은 웃음 충전숲은 도토리 충전!”

LG헬로비전식목일 맞아 헬로tv와 함께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진행

 

■ VOD 이벤트 연계해 고객들에 숲 만들기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 제공

■ 헬로tv 코인 3만원 이상 충전 시 5천원 추가 증정 및 도토리 키우기 키트 선물

■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 내 동물이 행복한 숲’ 조성에 기여

 

케이블TV로 다양한 VOD 콘텐츠를 즐기면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식목일을 맞아 \'헬로tv와 함께하는 일석이조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밝혔다고객들은 영화·드라마 VOD를 시청하는 즐거움과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에 동참하는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까지 헬로tv 코인을 3만 원 이상 충전하면 캠페인에 자동 참여된다. LG헬로비전은 캠페인 참여 고객에 헬로tv 코인 5천 원을 추가 증정하고도토리 키우기 키트도 선물한다고객들이 도토리 씨앗을 한 뼘 정도의 어린 묘목으로 키워 돌려보내면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 동물이 행복한 숲에 심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으로 도심 공원 숲 만들기에 참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코로나 여파로 식목일 기념행사 축소되면서 나무 심기가 줄어든 점을 고려했다가족과 함께 집에서도 손쉽게 나무 심기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도토리 키우기 키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노을공원시민모임이 제작한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트는 쓰러진 통나무로 만든 화분에 도토리 씨앗이 담겨있으며종이봉투와 생고무줄 등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있다집씨통에 심어진 도토리 씨앗이 한 뼘 정도로 자라기까지 약 100일이 걸린다.

 

지난해 LG헬로비전 임직원들도 도토리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임직원들이 키운 도토리 묘목은 노을공원의 헬로 숲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임직원들은 집에서도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는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식물을 가꾸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 팀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헬로tv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고객들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발굴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사진>

 

 

 

■ 사진설명: LG헬로비전이 식목일 맞아 ‘헬로tv와 함께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월) 밝혔다. 사진은 LG헬로비전 모델이 \'헬로tv와 함께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화면을 소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