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뉴스룸

LG헬로비전, 첫 유튜브 ONLY 콘텐츠 <광희야 일단 병원가자> 선보여 2024.07.17 조회수81

※  7/16
 
"콜라 마시고 바로 양치해도 될까요? 광희가 직접 알아봐 드립니다!"
LG헬로비전, 첫 유튜브 ONLY 콘텐츠 <광희야 일단 병원가자> 선보여
자체 유튜브 오리지널 제작 확대…웹 예능 콘텐츠 경쟁력 강화 나선다
 
■ LG헬로비전에서 제작하는 첫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모바일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 확장 시도
■ 광희가 직접 병원 찾아가 건강∙의학∙미용 궁금증 해결…매주 토요일 낮 12시 유튜브서 본편 공개
 
“사랑니는 안 아파도 빼는 게 낫나요? 안면윤곽 수술은 나이 제한이 있나요?” 궁금한데 그동안 못 물어봤던 병원∙의학 질문들. 병원으로 보내진 광희가 대신 물어봐주는 웹 예능 콘텐츠가 등장했다.
LG헬로비전이 자체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송 콘텐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짧은 웹 예능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LG헬로비전의 다양한 시도가 주목된다.
LG헬로비전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광희야 일단 병원가자 (이하 광.일.병)>를 유튜브 채널 ‘헬로tv X 더라이프’와 ‘닥터프리즘’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화) 밝혔다. <광.일.병>은 가수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직접 병원에 찾아가 건강∙의학∙미용 관련 질문을 가감 없이 물어보는 웹 예능 콘텐츠이다.
이번 콘텐츠는 LG헬로비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이다. LG헬로비전은 현재 ‘헬로tv X 더라이프’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는 LG헬로비전 헬로tv와 더라이프가 만드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 2021년 5만 명이었던 구독자는 현재 65만 명을 돌파했다. 구독자 7만 명을 넘은 ‘닥터프리즘’ 채널 역시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로, 의학 정보 위주의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광.일.병>을 시작으로 자체 유튜브 오리지널 제작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채널 제작 역량을 살려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방송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나갈 전망이다.
<광.일.병>은 미용,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병원∙의학∙건강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웹 예능 콘텐츠이다. 댓글을 통해 시청자와 구독자들로부터 궁금증이나 고민 사례를 받고, 방송인 광희가 병원을 직접 찾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예정이다. 수많은 예능에서 활약해온 광희의 재치있는 입담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편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tv X 더라이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업로드된 치과 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방 편, 안면 윤곽 편 등 총 3편이 공개됐다. 매회 한 가지 주제로 의학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에 구독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청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네요”, “자막만 봐도 너무 웃긴다”, “몰랐던 지식 많이 알고 간다”, “잘 만들었다. 기존에 보던 의학정보 채널과는 결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이훈희 LG헬로비전 PD는 “<MAKE미남>과 <엄마는 예뻤다> 등 메이크오버 및 의학 예능을 만들어 온 전문성을 살려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며, “<광.일.병>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LG헬로비전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보도사진 설명 : LG헬로비전 첫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광희야 일단 병원가자' 스틸컷